신문부장 호무라☆마기카101 [단상지대] 광역거점병원을 동구 안심에 유치해야 대구 동구 안심지역은 주민들의 자생모임에서 출발한 각종 단체들이 많다.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 '땅과 사람이야기'로 유명한 안심협동조합, 학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의 보육에 뛰어든 동구공동육아협동조합 '동동어린이집', 발달장애인의 권익옹호와 그들의 직업교육, 그리고 주거복지를 해결하려는 협동조합 '공터', 대구동구FM공동체라디오를 운영하는 와글사회적협동조합, 책을 통해 문화적 빈곤문제를 풀어가는 동네책방협동조합 '책방아이' 등등 다양하다.인구 12만명이 거주하는 안심지역은 2010년대 급격한 성장을 이루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안심1동 선수촌들이 분양되었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가 2014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고 기업들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2013년 9월엔 한국부동산원이 서울 .. 2025. 2. 17. 노벨상에 대한 꿈을 이루자 - 정기연 전 영암 신북초등학교 교장 광주 효동초등학교 출신 한강(54세) 소설가가 지난 10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으며 12월 10일에 시상식을 한다고 한다. 한국 사람으로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다음으로 두 번째 받는 노벨상이다.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강은 1977년 효동초교에 입학하여 1979년에 아버지 한승원을 따라 서울로 전학했으며 서울에서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어떤 일에 성공하고 싶은 간절한 꿈은 이루어진다. 한국인은 세계 여러 민족 중에서 가장 지능이 높은 민족임이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MIT 대학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처럼 우수한 지능을 갖고 있고, 스포츠면에서도 세계 강대국을 물리치고 상위권 국가며, 세계 기능 올림픽에서도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계속 받아 상위권에.. 2025. 2. 15. “586세대는 꿀 빨았다?…MZ, 주6일제 해볼래?” 기성 세대를 향한 MZ의 불만이 연일 이슈가 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50대의 항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5일 소위 ‘586’으로 추정되는 A씨가 ‘MZ세대가 586 꿀빤 세대라고 말하는 게 이해 안 됨’이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했다. 그는 “MZ세대들은 자기들이 제일 힘든 세대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A씨는 “일단 586세대는 초중고 시절에 사회 기반 시설이 전혀 없었다. 학교에서 맞았고 교련(복과 고무총을 들고) 수업을 받았다. 여성들은 미니스커트를 금지 당했다”며 “그냥 말죽거리잔혹사 보면 안다”고 말했다.이어 군 시절을 비롯해 주6일제 등 그가 겪었던 애로도 털어놨다. 그는 “군대에 3년을 다녀왔고 월급과 각종 편의시설은 없다고 보.. 2025. 2. 15. 취준생들 "찬밥 더운밥 안 가려…연봉 3300만원은 받아야" 경기불황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55.2%가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다고 3일 밝혔다.다음으로는 중소기업·스타트업(15.1%), 중견기업(12.1%), 공기업·공공기관(8.4%), 대기업(7.3%), 외국계 기업(1.9%) 등의 순이었다.기업 형태와 무관하게 취업하고 싶은 이유는 '빨리 취업해야 해서'(55.1%·복수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길어지는 구직활동에 지쳐서'(39.1%), '남들보다 스펙 등 강점이 부족해서'(31.3%), '경기가 좋지 않아.. 2025. 2. 15. 사단법인대구직업재활협회 '한창'…높은 근속률 노하우 축적·생산 안정 기여 [장애인 고용 모범업체를 찾아서]車부품 생산·라벨 인쇄 업체전용기계 들여 전문생산품 제조지속 교육으로 공정품질 개선고용장려금 현실화 필요성 언급장 대표 “장애인생산 제품 구매그들 복지 후원하는 것과 같다”사단법인대구직업재활협회 한창(대구 달성군 논공읍)은 직업능력은 있으나 이동 및 접근성이나 사회적 제약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창은 2000년 10월 18일 설립돼 자동차부품 생산 및 라벨인쇄 등을 수행해오고 있다. 2003년부터 장애인 근로사업장으로 신고한 뒤 현재 3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주력 제품은 와이어링 하네스로, 한창은 다년간 축적된 자동차부품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정형화된 생산기법, 통일된 조립방법, 완벽한 검사시스템으로 리어램프류와 헤드램프.. 2025. 2. 15. [칼럼] 2030 취업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해법이다 지난해 20대 청년세대 일자리가 고작 1만 개 증가한 데 반해 60세 이상 노인 세대의 일자리는 8만 개나 늘어난 것으로 밝혀져 세대 간 일자리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일자리는 2,645만 개로 전년 2,558만 개보다 87만 개 늘었다. 이 증가분의 절반이 넘는 44만 개가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늘었고 50대에서도 26만 개, 40대 10만 개가 늘었다. 반면 30대·20대 청년세대의 일자리는 각각 5만 개, 1만 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올해 들어서도 2030 청년세대의 고용 부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23년 2/4분기(5월 기준) 임금 근로 일자리동향’을 보면 지난 .. 2025. 1. 23.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