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발라리아의 검 창시자이자 현임 단장으로, 용병단을 이끌고 마을의 평화를 지킨다.라비에는 호탕하고 쿨한 성격으로, 다들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정의감과 열정에 빠져들곤 한다. 위기가 닥치면 제일 먼저 나서서 약자들을 지키며, 언제나 일리아 왕국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다.평범한 용병이라기엔 예사롭지 않은 몸놀림과 눈빛이, 라비에의 과거 또한 평범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어저께 저는 대구 마을 나눔터 도장깨기를 하려고 성서 2번을 탔습니다.달성토성마을에 도착했습니다.성서마을공동체에 선원초등학교가 있다면 달성토성마을에는 서부초등학교가 있습니다.달성토성 골목 너머로 비산 2,3동 행정복지센터가 보입니다.8호 마을나눔터 교육문화공간 틈입니다.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약칭 행복센터입니다.가는 김에 달성토성마을 다락방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