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부장 마도카☆마기카 40

콘발라리아의 영웅들 3화. 모든 것은 도장깨기로부터(Feat. 라비에)

콘발라리아의 검 창시자이자 현임 단장으로, 용병단을 이끌고 마을의 평화를 지킨다.라비에는 호탕하고 쿨한 성격으로, 다들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정의감과 열정에 빠져들곤 한다. 위기가 닥치면 제일 먼저 나서서 약자들을 지키며, 언제나 일리아 왕국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다.평범한 용병이라기엔 예사롭지 않은 몸놀림과 눈빛이, 라비에의 과거 또한 평범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어저께 저는 대구 마을 나눔터 도장깨기를 하려고 성서 2번을 탔습니다.달성토성마을에 도착했습니다.성서마을공동체에 선원초등학교가 있다면 달성토성마을에는 서부초등학교가 있습니다.달성토성 골목 너머로 비산 2,3동 행정복지센터가 보입니다.8호 마을나눔터 교육문화공간 틈입니다.비산23동 행정복지센터 약칭 행복센터입니다.가는 김에 달성토성마을 다락방도 ..

콘발라리아의 영웅들 2화. 준비를 시작한 모험가(Feat. 파칼)

삐뚤어진 성격에 안정감이 결여된 소년, 콘발라리아의 검 초기 멤버이자 최초의 파트너 중 한 명.유년시절 파칼은 고향이 파괴되는 모습을 목격했기에, 마이타와 라비에를 만난 후에도 마음속 그늘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래서 파칼은 지금 자신이 가진 것들을 특별히 아끼며, 외부자를 늘 경계한다.소년은 결심했다, 어서 성장해서 모든 걸 걸고서라도 내 가족을 지키겠다고.아침 일찍 저는 택시를 타고 서재를 경유해서 서대구역에 도착했습니다. 시외버스는 7시에 출발해 군위를 거쳐 의성을 경유했습니다. 의성을 출발해서 단촌도 경유하네여.학가산온천은 8월 잠쉬 쉬어가네요.어제 목표했던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인 안동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를 찾았습니다.소소한 여흥(?)으로 저는 안동 시민들의 대구 경북 통합에 대한 여론을 ..

콘발라리아의 영웅들 1화. 이제부터가 이 이야기의 시작(Feat. 마이타)

착하고 활발하며 굳은 의지의 낙천적인 소녀, 콘발라리아의 검 초기 멤버이자 최초의 파트너 중 한 명. 비극적인 어린 시절도 그녀의 미소를 빼앗을 수는 없었고, 모든 사람들을 선의와 믿음으로 대하는 소녀는 곧 모두의 사랑을 받게 되었으며, 모두를 지키기 위해 라비에가 창설한 용병단에 가입했다. 마이타는 희망을 내려놓지만 않으면, 모든게 좋아질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어제 경상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 본선이 열린다고 해서 먼저 구미코로 가는 걸로 도장 깨기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언급했다시피 어제(26일) 카페는 휴업했습니다.여유시간이 남아서 동명면 사무소 등의 관공서를 돌아봤습니다.9시가 넘어서야 버스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장천에서 내려서 구미코로 갈 수 있었습니다.2층에는 헤어디자인, 제과제빵, ..

콘발라리아의 영웅들 프롤로그 2. 현충일에 다시 찾은 구미코

고대 로디니아 대륙, 작지만 유구한 역사를 지닌 아름다운 나라 일리아 왕국. 일리아 왕국은 풍부한 결정석이라는 자원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 신비한 힘의 귀한 광물을 노리는 강국들이 나타난다. 그렇게 권력 투쟁, 외부 세력의 간섭, 종교와 민족 갈등이 심화되고... 결국 다툼의 불씨는 격랑성의 폭동으로 불타오르게 되었다. 이렇게 일리아 왕국의 기구한 "운명"은 시작된다.취업 6개월차의 현충일에 구미에서 우수중소기업 및 농특산품 선물 박람회가 열린다길래 동명행 버스를 탔습니다.렘과 람 피규어가 있는 카페입니다. 무료 생수를 준다고 해서 동명에 갈 때마다 종종 들렸지만 어제는 문을 닫았네여.저는 여기서 구미코(산동)행 버스를 탔습니다.  4시 45분이 되서야 구미코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현충일 기간에 열린..

콘발라리아의 영웅들 프롤로그 1. 2023 경북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관람 후기

작지만 평화로운 왕국 '일리아'에서 결정석이라는 고가의 광물이 발견되면서 나라가 갑자기 부흥하지만, 이권을 노리고 각 세력들이 각축을 벌이게 되면서 곧 내전에 휩싸이게 된다. 여기에 이권을 노리는 외세와 결정석을 이용해 음모를 꾸미는 알 수 없는 세력까지 가세하면서 대륙은 전란에 휩싸이게 된다. 유저는 그 대륙 곳곳을 누비던 은방울꽃 용병단의 단장이 되어 여러 용병을 소집하고, 대륙의 평화를 찾기 위해 전장을 누비게 된다. 제 블로그의 새로운 메인 콘텐츠인 콘발라리아 영웅들입니다. 종군 기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영웅들의 일거수 일투족과 함께 저의 일상을 함께 다루는 일종의 팩션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미코 1층 로비입니다.한국공항공사 부스입니다.구미시도 부스를 열었네요.드론 부스도 있습니다...

2024 경상북도 제 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프롤로그 겸 타임어택 후기

저는 문양에서 왜관으로 가는 첫 차를 잡아 왜관 남부정류장으로 갔습니다.왜관 남부정류장입니다.저는 여기서 구미행 111번 버스를 탔습니다. 시민운동장으로 가는 오르막길입니다.기능대회 부대 행사장입니다.다양한 기능 대회 종목들이 있습니다.포토존입니다.메인 행사가 열리는 박정희체육관입니다.구미시민운동장 주경기장입니다.박정희체육관 정문입니다.부대행사장입니다.오늘이랑 내일은 예선전이라 본 행사는 월요일날 한다 해서 월요일에 갈 수 있으면 가볼까 합니다.저는 여기서 다시 왜관행 버스를 탔습니다.왜관에서 칠곡으로 가는 250번을 잡아서 대구로 가게 됐습니다.휴대폰 배터리도 남고 칠곡에서 엑스코가 나름 가까워서 엑스코를 들리기로 했습니다.드디어 종합유통단지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화에 계속.

iM뱅크(구 대구은행) 본점, 와룡배움터 방문기

대구은행역에서 내렸습니다.국민은행도 있습니다.축하화환이 줄줄이 있네요오픈런해서 인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본점 외관만 바뀌었습니다.저는 제 2본점에 가기 위해 버스로 갈아탔습니다. 대구도시개발공사입니다IM뱅크 제2본점입니다.저는 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출근하기 전에 와룡배움터로 갔습니다.마을공동체의 거점인 꿈터공원입니다.오늘 와룡배움터에는 대구국제고 학생들이 견학왔습니다.옛 골목을 뒤로하고...

어떤 어린이날 일상 ~대구 시내를 중심으로~

종로 골목길입니다.메가박스 산하의 만경관입니다. 아이언맨이 눈에 띄네요.대구근대역사관입니다. 경상감영공원입니다.진동문 터입니다.코믹프라자입니다.신용보증기금 대구지사입니다.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보려다가 비 내린다고 여기서 버스를 잡아 집에 갔습니다. 창가에서 찍어서 이슬이 다 맺혔네요.

카나메 마도카의 외출일지 ~대구시 산격청사와 대구체육관을 중심으로~

저는 대구역에서 내려서 산격청사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 워라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저는 청사 밖으로 나와서 대구실내체육관으로 갔습니다.대구광역시 검도회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대구체육관 뒷편입니다대구체육관 내부입니다.저는 여기서 반월당행 버스를 기다렸습니다버스를 타고 출발한 곳에 도착했습니다진골목길의 정소아과가 폐원했네요저는 무료커피를 먹기 위해 현대백화점에 들렀습니다 눈물의 여왕 촬영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