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부장 마도카☆마기카

달서구 스탬프 투어 도장 깨기(?) 후기

카나메 마도카 2024. 6. 6. 09:21

제 블로그 메인 컨텐츠인 도장 깨기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부터는 대구 본토(?)를 중심으로 도장을 깰 것 같네요.

오랜만에 와보는 선원로입니다.

현충일이라 조기가 달렸습니다

용산네거리입니다.

죽전역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두류 젊음의 거리를 끝으로 5곳 스탬프 투어를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