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메인 컨텐츠인 도장 깨기 이야기가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부터는 대구 본토(?)를 중심으로 도장을 깰 것 같네요.
오랜만에 와보는 선원로입니다.
용산네거리입니다.
죽전역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두류 젊음의 거리를 끝으로 5곳 스탬프 투어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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