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새론중학교는 우리마을 탐구생활 발대식을 열고 중학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아동친화적인 공간을 모색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본부는 대구 동구 새론중학교가 최근 아동친화적 마을 만들기 사업 '우리마을 탐구생활' 발대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우리마을 탐구생활'은 참여 아동이 주체가 돼 마을을 탐구하고, 아동의견 중심으로 아동친화적 공간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사업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안심3·4동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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